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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최신 뉴스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주요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드립니다.

'리플 지원' 에버노스, 나스닥 상장 첫날 급등 후 하락

리플이 지원하는 에버노스 홀딩스(XRPN)는 나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17% 급등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고 약 5% 하락했다. 에버노스는 코인베이스 자산운용 부문 공동 CIO 출신 휴고 장데보즈를 최고투자책임자로 선임해 엑스알피 자산 배분과 유동성 관리 등을 맡겼다.

비트마인, 이더리움 603만개 확보…톰 리 "차기 강세장 주도권 확보"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이더리움 602만8946개를 보유해 전체 공급량의 4.9%를 확보했다. 보유 이더리움 중 506만7309개를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과 현금·유가증권을 합친 자산은 162억달러다.

엑스알피 1.38달러 하락…XRP 관련주 나스닥 첫날 12% 급등

12일 엑스알피(XRP)는 전일 대비 0.83% 하락한 1.38달러에 거래됐다. 엑스알피는 24시간 거래량이 17억3000만달러로 107.6% 급증했지만, 시가총액은 873억1000만달러로 0.83% 감소했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50개 추가 매입…보유량 84만8250개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250개를 약 215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을 84만8250개로 늘렸다. 회사는 STRC 우선주 193만2145주를 약 1억9240만달러에 환매하며 비트코인 매입과 자본 관리를 병행했다.

[뉴욕 개장전] 비트코인 8만3000달러선 유지, XRP 투자기업 에버노스 주시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비트코인은 8만3342.85달러로 24시간 전보다 0.3% 하락했으며, 최근 사흘간 반등 흐름을 대체로 유지했다.

XRP 투자기업 에버노스, 오늘 나스닥 입성…17.09달러 기준, 최대 80% 프리미엄

에버노스(Evernorth)는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종목코드 XRPN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워런트는 XRPNW로 거래된다. 에버노스는 XRP 약 4억7328만 개를 보유 중이다. 자산가치로 약 6억6000만 달러다.

[퇴근길시황] 외국인 2조 매도에 코스피 6400선 붕괴⋯비트코인 8.3만달러 방어

12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2조250억원 순매도와 반도체 대형주 매도세로 3.65% 급락해 6384.24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4.83% 하락했다.

디지털자산 대여 강제청산 7200건 넘어…빗썸, 대여종목 가장 많고 청산도 가장 많아

올해 1~8월 4개 거래소의 대여서비스 강제청산은 7284건으로, 빗썸이 7019건(약 96.4%)을 차지했다. 8월 강제청산 비율은 코인원과 디지털엑스가 각각 4.94%, 빗썸 3.67%, 업비트 1.68%로 집계됐다.

스테이블코인 법 부재에 실증만 반복하는 韓…기업·시장 모두 해외에 뺏길 판

국내 금융·결제 기업들은 편의점 결제와 기업 간 해외송금 등에서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실증했지만, 관련 입법 지연으로 상용화는 더디다.

저스틴 선 “트론, 양자컴퓨터 위협 대비”…메인넷 적용 시점은 미정

트론이 양자컴퓨터의 암호 해독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양자내성 암호 기술을 시험망에 도입했다.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블록체인 보안체계가 위협받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실제 서비스망에 적용하기에 앞서 새로운 전자서명 기술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작업에 나선 것이다.

[펀드플로] 이더리움 ETF 9거래일 내내 총 7억달러 가까이 유출

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총 6억974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3거래일 만에 2110만달러 순유입으로 전환했고, 지캐시(ZEC) ETF는 보합세를 보였다.

"XRP 버그 패치, 탈중앙성 훼손" vs "AI 시대 불가피…비트코인도 똑같이 대응했을 것"

XRP 레저에서 대규모 XRP를 무단 발행할 수 있는 정수 오버플로 결함이 발견돼 긴급 패치가 배포됐다.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은 채 실행 파일을 배포한 조치를 두고 오픈소스 원칙과 탈중앙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파생시황] 프라이버시 자산 상승세에 1억달러 넘는 숏 '증발'

디지털자산 시장 반등 속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청산 규모는 약 1억6300만달러로, 숏 청산이 68.1%를 차지했다. 반면 최근 1시간에는 전체 청산액 556만달러 중 롱 청산이 약 70%로 높아졌으며, BTC 청산맵에서는 8만4400~8만4600달러 구간이 주목된다.

비트코인 8만4000달러서 '주춤'… 블로핀 리서치 “아직 상승장 안 끝났다” 왜?

비트코인은 8만4000달러 문턱에서 상승 탄력이 둔화했지만, 장기 상승 추세가 끝났다고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로핀 리서치는 50주 이동평균선을 회복해 유지하고 MVRV가 1.54로 365일 평균 1.44를 웃돈 점을 상승 신호로 제시했다.

[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3000달러대 회복…파생상품발 급등락 위험은 여전

비트코인이 기관투자자 유입과 시장 유동성 확대로 전반적인 변동성은 낮아졌지만, 갑작스러운 급등락 위험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 100달러·美 국채금리 5% 돌파…월가에 커지는 증시 거품 경고

고유가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에도 AI 기술주 중심의 미국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며 변동성 확대 경고가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고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델타항공과 펩시코 등 기업의 비용 부담과 실적 압박이 커졌다.

[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84K 돌파 후 숨고르기…강세장 복귀냐 추가 조정이냐

디지털자산 시장이 반등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장중 8만4103.62달러까지 올랐고, 24시간 전보다 0.67% 상승한 8만3526.68달러에 거래됐다.

XRP 치명적 버그 이렇게 찾았다…AI로 취약점 발견, 포상금 25만달러

베리아 랩스의 AI 에이전트 Veria AI가 XRPL 소스코드에서 기존 감사로 발견되지 않은 두 가지 결함을 찾아냈다. 두 결함을 결합하면 단 한 번의 거래로 약 18조4500억개의 XRP를 무단 생성할 수 있는 치명적인 버그였다.

리플 개발팀 총괄 "버그 치명적이었다…AI가 취약점 발견"

XRP 레저 결제 엔진에서 11년간 잠복한 정수 오버플로 취약점이 발견됐고, 공격자가 고정 공급량 1000억개를 넘는 XRP를 만들 수 있는 심각한 오류였다.